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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(ip:)
작성일 2024-01-11 16:06
조회 286
평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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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서 끓이는게 시간도 많이 걸리고 실패확률 높았었는데요.
간도 제잎맛에 맞아서 따로 안하고 오자마자 먹어버렸네요.
저는 봉지째 5분 끓여서 냉면기에 덜어서 먹었는데요.
오늘만 다욧 실패했어요.
두 그릇 먹었지 뭐에욧🤤😥🥰😘
맛있는건 못 참고 막 먹습니다.
헐 살은 언제 뺄까요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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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부파일 20240111_153010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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